레밋, 블록체인 실시간 결제 코티와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은 최근 DAG(Directed Acyclic Graph) 프로토콜 기반 실시간 결제 플랫폼 코티(COTI)’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레밋(REMIIT)은 코티와 노하우 및 사업 인프라를 공유하여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티(COTI)’는 세계 최초로 기업과 자영업, 국가기관, 탈중앙화 네트워크,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용 탈중앙화 결제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프로토콜이다. 대다수의 블록체인 플렛폼들은 디앱 위주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코티는 일상적인 거래에 필요한 기반이나 도구들이 갖춘 결제 플렛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코티(COTI)’는 기존 암호화폐의 한계점인 신원과 신용 문제, 확장성 문제, 높은 거래 비용에 관련된 문제들을 보안하기 위해 높은 확장성과 가격 안정성, 비용절감이 가능한 코티만의 DAG 프로토콜을 활용함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코티 플렛폼의 베타 버전을 작년 3분기 런칭하였으며, 20191분기에 메인넷을 런칭할 예정이다.

 

코티(COTI)’의 샤하브 바 게펜(Shahaf Bar Geffen) 대표는 “‘코티와 레밋 (REMIIT)’은 프로젝트 방향에 있어 밀접한 관계가 있다적극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상호 협력의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두 회사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은 올 3분기에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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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밋, 네팔 해외송금업체 캐쉬웨이과 제휴 체결

 

레밋(REMIIT)는 최근 네팔에 위치한 해외송금업체 캐쉬웨이(CASHWAY)와 사업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캐쉬웨이(CASHWAY)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위치한 글로벌 송금회사이다. “Trust and Happiness (신뢰와 행복)”이라는 가치로 한국, 미국, 일본 등 157개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네팔 내 국내 송금은 물론, 해외송금, 캐쉬 픽업(직접수령) 등의 토탈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전문업체이다. 네팔은 은행 이외의 기업이 송금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캐쉬웨이(CASHWAY)는 관련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으며 네팔 중앙은행으로 인정받아 송금라이센스를 취득했다.

 

레밋(REMIIT)은 캐쉬웨이(CASHWAY)가 가진 오랜 노하우를 높이 평가했으며, 한국에 많은 네팔인이 거주하는 만큼 3분기에 레밋 해외송금플랫이 런칭 시 캐쉬웨이(CASHWAY)는 네팔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캐쉬웨이(CASHWAY)는 추후 레밋(REMIIT) 해외송금 플랫폼이 런칭이 되면, 네팔 해외송금업체로 참여하여 REMIIT(레밋) 송금 플랫폼 내 네팔의 해외송금 인바운드 아웃바운드를 처리하게 된다.

 

레밋(REMIIT) 관계자는 이번 네팔 해외송금업체와의 사업 제휴는 레밋(REMIIT)이 남아시아 해외송금 시장을 적극 공략한 그 첫번째 성과라며 현재 레밋(REMIIT)이 해외이주노동자 송금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만큼 추후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에 참여하는 아시아에 위치한 해외송금업체(MTO)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5일 아프리카 TV ‘암행어사 시즌2’에 레밋(REMIIT) CFO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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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송금 블록체인 레밋’, 프라이빗 밋업 성황리 개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프로젝트인 레밋(REMIIT)이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프라이빗 밋업(PRIVATE MEET UP)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라이빗 밋업은 엑셀러레이팅 전문기업 BRP Partners의 주최 하에 레밋(REMIIT) 프로젝트와 오아시스시티(OASIS CITY) 프로젝트가 참가, 200여명이상의 한국 주요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과 일반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레밋(REMIIT)은 이 날 레밋의 REMI토큰을 활용하여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내 해외송금 규모에 따른 수익 매커니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레밋의 스테이블 토큰인 REMD의 연동 전,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의 초기 모델을 구체화하여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레밋(REMIIT) 해외송금 플랫폼 초기 모델은 해외송금업자들에 의해 해외송금이 이루어지는 해외송금 플랫폼과, REMI 토큰의 홀더들이 예치를 하여 해외송금 플랫폼에서 해외송금 과정에 참여하여 해외송금 규모에 따라 수익 배분을 받을 수 있는 레밋 투자플랫폼이 있다. 그리고 해외송금 과정에서 레밋 플랫폼을 통해 해외송금 수수료가 발생하면 이 수수료를 운용하는 리저브 풀이 있다.

 

해외송금 과정에서 레밋 재단은 약 1.5%의 수수료를 거두어들이며, 이 수수료 중 80%는 리저브 풀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REMI 토큰을 예치한 홀더들에게 수익배분이 되는 구조이다.

 

레밋 CEO 안찬수 대표는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 내 해외송금 규모에 따라 REMI 토큰의 목표 가격을 언급했으며, 레밋 재단은 REMI 토큰을 활용한 원활한 해외송금 비즈니스를 위해 REMI 토큰의 시장가격에 대해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레밋(REMIIT)의 파트너사인 블룸 솔루션(BLOOM SOLUTION)의 창업자이자 대표인 이스라엘 키스(Israel Keys)가 깜짝 등장해 레밋(REMIIT)은 필리핀 TOP3 해외송금업체인 블룸 솔루션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사라며 현재 해외 송금의 많은 문제점들을 레밋(REMIIT)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안찬수 대표는 현재 레밋 프로젝트는 웨스턴 유니언 등 전통 송금업자들은 물론이며, 전세계에 있는 해외송금 스타트업들과 동시 다발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해외송금 플랫폼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지급결제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로드맵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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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해외송금 레밋’, 이김컨설팅과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플랫폼 레밋(REMIIT)이 이김컨설팅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레밋은 블록체인기반 해외송금 플랫폼으로, 제휴 해외송금업체들과 20193분기 이후 제한적인 해외 송금 플랫폼을 가동할 예정이다.

 

LEE KIM(이김)컨설팅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전문(Professional) 컨설팅 회사로, 1,000 개의 한국 기업들(상장회사 150개 이상)의 회사/지사 설립, 회계, 세무, 법률, 비자, 이민, 라이선스 등에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김컨설팅은 또 싱가포르 외, 주변 10여개 국가와의 연결재무회계, 세무, 법률 등을 연계하여 기업의 합법적 회계 컨설팅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와 여러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이김컨설팅 이영상 대표는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의 무궁무진한 잠재성을 확인했다레밋의 모든 법률 검토 및 추 후 레밋 해외송금 플랫폼이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할 때 이김컨설팅이 가지고 있는 모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력을 다해 레밋프로젝트를 서포트 할 것이라며, “REMIIT의 해외송금 플랫폼 내 참여 할 수 있는 싱가포르 기반 해외송금업체 연결에도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레밋 안찬수 대표는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둔 이김컨설팅은 동남아 시장을 우선적으로 타겟팅하고 있는 레밋 프로젝트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며 이김컨설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해외송금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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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밋’, 필리핀 송금 선두주자 블룸과 협약 체결

 

블록체인 해외송금 플랫폼 프로젝트 레밋(REMIIT)이 필리핀 대표 송금업체 블룸(BLOOM INC.)과 레밋 플랫폼 활성화 방안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룸은 필리핀의 송금업계 BIG 3 회사 중 하나이고, 한국, 홍콩, 베트남 등 10여개가 넘는 다양한 국가에서 비즈니스를 해왔다. 필리핀은 5명 중 3명이 은행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못할 정도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장벽이 높은 나라다. 블룸은 이들에게 안전한 필리핀 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해왔을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이용해 많은 국가에 해외송금 업무를 해오고 있다.

 

레밋에 따르면, 레밋은 블룸의 필리핀 및 해외송금 시장에 대한 경험, 노하우, 네트워크에 주목해왔으며, 다른 동남아 국가 시장을 개척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레밋과 블룸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은 물론, 업체 발굴, 시장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블룸은 플랫폼의 초기 테스팅 업체로 참가한다. “에러-free”를 지향하는 레밋은 이를 통해 한층 더 정교한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안찬수 레밋 대표는 우리가 필리핀으로 수백 번 넘게 송금을 하는 동안 단 한 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정도로 블룸은 믿음직한 회사이며, 대표 이스라엘 키스(Israel Keys)는 레밋 프로젝트의 어드바이저로 참여할 정도로 좋은 파트너라며 블룸이 레밋 플랫폼에 들어옴으로써 전 세계 더 많은 송금 업체가 참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대표는 토큰 스왑을 통해 더욱더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향후 레밋의 해외송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며 블룸과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이전보다 더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레밋이 아시아의 이스턴 유니온(Eastern Union)이 되도록 서로 협력하며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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