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2P 거래소 마하, 28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터에게 총 5,600 마하토큰 지급

 

세계최초 AI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소 마하(MACH)가 오는 28일부터 클로즈베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클로즈베타 테스터로 1,000명을 모집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총 5,600개의 자체 암호화폐 마하 토큰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마하에 따르면, 클로즈베타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는 게이머들과 일반 자산 거래를 원하는 20~30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은 3달러 상당의 마하 토큰 3(3MACH)를 부여 받는다. 필요 시 암호 화폐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테스터들은 마하 토큰으로 마하 프로젝트를 테스트하고 오류나 기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메일로 보고하게 된다.

 

마하는 메일을 보내준 테스터 전원에게 10MACH를 증정하며, 가장 정성을 다해 버그 리포트를 제출하는 10명을 선정해 마하 토큰을 지급한다. 11명에게는 1,000MACH, 25명에게 500MACH, 37명에게 300MACH가 주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클로즈베타 기간 동안 마하 거래소는 한국어 버전만 제공되며, 암호화폐로만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국어 버전은 3월 말 오픈베타를 진행할 때 제공될 예정이다. 2분기 중 정식 서비스가 론칭되면 한국어 버전, 중국어 버전, 일본어 버전, 영어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 외에도 현금, 상품권 등으로 거래도 가능해진다.

 

한편, 마하 거래소는 최근 러시아 플래티넘과 제휴함으로써 플래티넘이 보유한 해외 결제대행사를 통해 다수 코인과의 환전 기능을 제공하며 마스터카드나 달러를 이용해 마하 코인을 구매힐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세계 P2P 자산 거래시장을 목표로 하는 마하 거래소에서 거래 당사자들은 게임 아이템과 모바일 데이터, 디지털 투폰, 모바일 상품권 등의 디지털 자산과 중고물품 등 현물 자산 거래를 다룰 수 있게 됐다.

 

마하 코인은 ‘Crypto currency’의 개념보다는 ‘Crypto voucher’의 개념으로, 안전거래를 위한 마하 거래소 전용 쿠폰이나 상품권 역할을 한다. 마하 코인은 마하 거래소에서 1MACH1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마하 거래소를 통해 마하 코인으로 자산을 거래하면 별도의 안전거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는다. 이 외에 소정의 수수료를 내고 현금을 이용한 거래나 문화상품권, 해피머니 등 여러 수단으로 안전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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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에셋 거래소 마하(MACH)’, 2월초 베타 서비스 런칭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 DAIOS(이하 다이오스) 기반의 디지털 에셋 거래소 마하 거래소가 오는 2월 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마하 거래소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뢰 기술을 구축하기 위해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AI 챗봇이 거래 중재자 역활을 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도입했다.

 

마하 거래소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 다이오스의 개발진과의 긴밀한 협조아래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오스는 전문 개발회사인 DAIB Inc.(이하 다이브)에서 진행중인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프로젝트로, AI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향한다. 다이오스의 개발회사인 다이브는 블록체인 업계의 대표적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에게 투자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다이오스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다수의 AI, 보안 전문 개발자들을 필두로 하나의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기존의 중앙화 된 클라우드 시스템이 아닌, 모두가 공정하게 기여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시스템을 지향한다.

 

다이오스는 이러한 블록체인과 AI 기술에 대한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하거래소의 플랫폼 개발, AI 챗봇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했다.

 

마하 거래소또한 다이오스의 기술적 역량을 존중하며 개발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했다. 이러한 양사의 노력 끝에, 마하 거래소의 베타서비스가 2월 초 런칭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다이브 관계자는 마하 거래소 런칭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활발한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마하코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투자자들은 마하거래소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 다이오스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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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딩 거래소 마하, 27일 서울서 첫 단독 밋업

 

거래 조건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로봇을 탑재, 거래 제안과 성사 기능을 실현한 P2P 거래소 마하(MACH)가 오는 27일 오후 6시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카페에서 첫 단독 밋업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마하 밋업(MACH Meet-up)’은 체인비 거래소가 지난 19일부터 2019111일까지 처음으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하는 수수료 없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소, 마하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계획되어 있다.

 

밋업에서는 총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후 Q&A 및 네트워킹 세션 준비되어 있다.

 

첫 번째로 마하의 메인넷이 될 DAIOS와 관련하여 황병대 DAIOS 공동창립자가 ‘DAIOS-ai dApp이 동작하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주제로 연설을 하며, 두 번째로는 마하의 메인 인베스터 중 한 명이자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빈현우 암호화폐 전문가가 암호화폐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마지막에는 최세준 마하 CEO‘MACH, 세계 최초 AI 챗봇 기반 P2P 자산 거래소를 주제로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에는 Q&A 및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최세준 대표는 이번 첫 밋업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마하가 IEO를 통해서 투자자들에게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이 외에도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하 밋업 참석 희망자는 행사 당일인 27일 목요일 오후 5시까지 온오프믹스의 마하 밋업 신청 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163031)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2019111일까지 진행되는 IEO에서는 총 2억 개의 MACH 토큰 중 40%가 발행된다. IE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전액 마하 거래소 개발 및 생태계 조성에 사용되며, 토큰의 가격은 1MACH30센트이다. IEO를 위한 최소 참여 수량은 1ETH(200,000SYNCO)이며, 참여 가능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과 싱코(SYNCO)가 있다. IEO 물량은 118일에 배분될 예정이다.

 

마하는 IEO가 끝난 114일부터 마하 거래소 클로즈 베타(Closed Beta)’를 시작한다. 이후 2분기에 예정된 마하 거래소 정식 오픈 때는 누구나 자신의 디지털 자산과 현물 자산 모두를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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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기반 P2P 거래소 마하, 내년 111일까지 IEO 실시

 

인공지능 챗봇 기반 P2P 거래소 마하(토큰명: MACH)’ 프로젝트가 체인비 거래소를 통해 19일부터 2019111일까지 IEO를 진행한다.

 

전체 발행될 토큰의 수량은 총 2억 개이며, 2억 개 중 IEO용으로 40%를 배정했다. 참고로 토큰 생성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전액 마하 거래소 개발 및 생태계 조성에 사용된다.

 

IEO를 통해 조달하고자 하는 MACH 토큰의 가격은 1MACH30센트이다. IEO를 위한 최소 참여 수량은 1ETH(200,000SYNCO)이며, 참여 가능 암호화폐는 이더리움(ETH)과 싱코(SYNCO)가 있다. IEO 물량은 118일에 배분될 예정이다.

 

마하는 공개 주관사가 존재하지 않고 사업 주체가 직접 판매하는 암호화폐 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가 아닌 거래소 공개(IEO: 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검증하는 한편, 초기 모델의 원활한 가동을 통해 마하의 비즈니스 모델 사업성을 가시적으로 확인시킬 방침이다.

 

마하는 IEO가 끝난 114일부터 마하 거래소 클로즈 베타(Closed Beta)’를 시작한다. 이후 2분기에 예정된 마하 거래소 정식 오픈 때는 게임 아이템 외에 모바일 데이터, 디지털 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 디지털 자산과 중고물품 등 현물 자산 거래 모두를 암호화폐로 거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마하 프로젝트의 최세준 대표는 마하는 지난 14일과 15일 체이너스 밋업과 비트고수 밋업 부스에 참여해 현재 존재하는 자산 거래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라는 철학을 공유했다.”면서 많은 참가자들이 마하 프로젝트의 철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하(MACH)라는 이름은 ‘Market + Asset & AI chatbot + Crypto & Community + High performance’의 약자로, 기존 화폐뿐만 아니라 암호화폐로도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AI 챗봇 기반의 P2P 거래소를 의미한다. 마하 거래소는 단순 암호화폐 매입 및 매도가 이루어지는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와는 달리, 현실 세계의 상점처럼 자신이 판매할 모든 자산을 에스크로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 상에서 안전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에스크로 기능이 가미된 중고 벼룩시장의 개념에 더 가깝다.

 

마하 거래소는 또한 마하 토큰으로 거래할 경우 일반 거래에 드는 중계 수수료가 전혀 없으며, 추후 마하 거래소에서 자산 거래 시 마하 토큰의 교환 환율은 1달러이다. 사용자가 마하 토큰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래소에서 거래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이벤트에 대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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