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억 달러 규모 ‘스캠’ 사건 결정적 단서 포착
3억 달러(약 32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게인비트코인(GainBitcoin)' 스캠 사건을 조사 중인 인도 경찰당국이 자금세탁과 관련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다고 CCN이 보도했다.
아미트 바르드와지가 세운 비트코인 관련 업체 게인비트코인은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수익금을 미끼로 3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끌어 모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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