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우간다 진출, 돈이 목적 아니다”
창펑자오(赵长鹏) 바이낸스 CEO는 최근 아프리카 우간다 진출 계획과 관련 “이윤 추구가 목적이 아니다. 만약 이윤 추구가 목적이라면 더 발전한 나라와 지역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아프리카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회의 땅이다. 바이낸스는 아프리카 사업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전 세계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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