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연구센터 “블록체인, 신유통 산업 적용은 필수”
중국의 경제연구센터가 블록체인 기술을 ‘신유통’ 산업에 적용하는 것이 필수라는 입장을 내놨다. 신유통은 중국의 최신 산업 트렌드 중 하나로, 오프라인 리테일과 온라인 기술이 융합된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최근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린 '2019년 블록체인 응용 기술 및 신유통 포럼'에서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 산하 경제연구센터 펑지엔궈(彭建国) 부소장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신유통에 적용 하는 것은 필수적인 산업 트렌드”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궁극적으로 클라우드컴퓨팅 기술과 결합하여 생활, 실산업, 신유통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블록체인&암호화폐(일반) > Break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스위스·싱가포르, ICO 가장 우호적” (0) | 2018.07.15 |
---|---|
美 자산가 “장기투자, 부동산보다 비트코인” (0) | 2018.07.15 |
UN, 블록체인 고위급 패널 출범…마윈·게이츠 공동의장 (0) | 2018.07.15 |
無수수료 로빈후드, 비트코인캐쉬·라이트코인 상장 (0) | 2018.07.13 |
코인원, 이오스 출금 재개 (0) | 2018.07.13 |
WRITTEN BY
- BCCPost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온라인 매체 'BCCPost'의 공식 티스토리 페이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