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블록체인 스타트업 80%, “타국 이전 계획 중”
인도의 블록체인 개발업체 80% 이상이 타국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블록체인 커뮤니티 인크립트(Incrypt)가 자국 내 100여 개 블록체인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업체 중 80% 이상이 정부의 수동적인 정책을 피해 인도를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새로운 터전으로는 싱가포르, 두바이, 에스토니아, 스위스 등 이른바 ‘친블록체인’ 국가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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