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은행들, 외환 거래에 스텔라 시스템 도입”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텔라(stellar)’가 전세계 여러 은행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짓 반 카링겐(Bridget van Kralingen) IBM 글로벌 산업, 플랫폼 및 블록체인 부서 부사장은 최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스텔라 시스템이 현재 여러 대형 은행에서 외환거래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뉴질랜드, 호주, 동남아시아 및 영국과 같은 국가 및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아직 은행 2곳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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