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요구 '가짜 협박‘, 6년 전 Linkedin 정보 유출 때문
미국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최근 성인사이트 접속 기록을 갖고 있다며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가짜' 협박 메일로 인해 4만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컴퓨터 보안 기업 ThreeShield는 해당 이메일의 출현이 2012년 1억 명 이상의 비밀번호가 유출된 Linkedin 해킹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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