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인’으로 수백 억 챙긴 일당 잠적...경찰 추적 중
7일 YTN에 따르면, 삼성과 관련된 가상화폐를 판매한다면서 천3백여 명으로부터 2백억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업체 대표들이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삼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구속영장 심사를 앞두고 달아나 경찰이 급히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이씨 등은 영장실질심사가 잡힌 상황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현재 출국 금지 조치를 하는 등 행방을 쫓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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